어린이미술관 자란다 - 느림보편지
느림보편지

교육은 우리 자신의 무지를 점차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윌 듀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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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란다 작성일18-01-29 23:21 조회1,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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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너무 열심히 놀아주지 마세요.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면 느리다고 답답해하거나, 소리지를 필요가 없어집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면 아이가 원하는 것이 보인답니다.


1. 엄마~ 말하지 마세요! - 그저 아이의 눈을 한번 봐주세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들립니다. 아이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릴때 새로운 아이의 세계가 발견된답니다. 


2. 열심히 놀아주지 마세요! - 더 재미있는 방법을 알아도 꾹 참고 아이를 지켜봐주세요. 부모가 이끌어 주지 않아도 아이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즐겁게 논답니다. 좀더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면서. 


3. 설명하지마세요 - '이게 뭐지?'라고 물어볼때, 대답하거나 설명해주기 보다는 주도권을 아이에게 넘겨줘서 답을 찾도록 해주세요. 사소한 행동에서 새로운 생각할 기회를 줄 수있답니다. 


4. 가르치고 싶을 때 참아보세요. - 아이의 궁금증이 커질거예요. 가르치지 않아도 놀이를 할 때 보면, 더 놀랍고 새로운 방식으로 놀이하는 아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른들의 방법이 아닌 아이들스런 방법으로. 그것이 창의성의 시작입니다. 



륭한 가르침은 1/4이 준비과정이고 3/4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준비과정도 중요하지만 경험이 중요합니다. 처음 운동화를 신을 때, 오른쪽 왼쪽이 구분되지 않아 신발을 바꿔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꿔 신고 불편함도 느끼면서 바로 신게 되지요. 신학기가 되면 적응을 못하면 어떻하지? 선생님과의 관계를 잘 할 수 있을까? 친구는 잘 사귈까? 밥은 잘 먹을까?등등 무수히 많은 갈등과 걱정을 하게 됩니다면, 품어버리면, 아이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르고 편안하게 적응합니다. 



놀이는 아이가 주도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부모와의 관계도 좋아집니다. 

우리도 누군가 시켜서 하는 일 보다, 스스로 할 때 좋듯이,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먹으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맛이 없어지지요. 

아이들이 스스로 놀면서 배울수 있도록 어른은 가만히 쉬세요.





아이들의 목소리가 커졌나요? 

아니라구요~

부모님의 목소리가 크다면 줄여보세요.


NAP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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