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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유작전으로 보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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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란다 작성일18-06-01 08:05 조회1,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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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된그림 강길성 추모 유작전을 다녀왔습니다.


이른나이에 별이된 제자의 유작전에 팔순의 스승님이 오셔서 축사를 해주셨습니다.

제자가 스승의 유작전에 와야하는데 스승이 제자 유작전에 오는 마음이 아프셨다하시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람을 갔으나 작품은 남아 있으니

예술이 길다 했던가!

그래서 예술이 좋다~~~~

작품속의 혼이 영원이 빛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


같이 유학갔던 친구, 동료, 가족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보면서

시간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아이들에게도 시간은 늘 흘러갑니다.

그 흐름속에서 마음도 단단해지고, 행복도 슬픔도 경유하게 되지요.

짧은 만남도 오래오래가기도하고

오래오래 만난 친구도 별스럽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순간순간

보고 , 느끼고, 사랑하는 자란다 아이들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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